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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지원인력 대상 'AI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 실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10일 서울시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AI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3차년도를 맞은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한다.
중소기업과 예비연구인력을 매칭해 연구인력을 양성·공급하고, 기업의 연구인력 수요를 토대로 채용 연계와 현장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교통대와 ㈔이노비즈협회, 세명대학교, 한신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교수·참여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는 참여기업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 제작과 업무 자동화, 심층 리서치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1차 초급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과정은 난이도를 중급으로 높여 참여자들의 AI 활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홍태환(반도체신소재공학과 교수) 한국교통대 연구인력혁신센터(K-BCC) 총괄책임자는 "이번 2차 교육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중급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갖춰 각자의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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