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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충일교회 시니어예배단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특별교육 모습.(사진=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10일 충주 충일교회에서 시니어 예배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강연은 7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출범한 충주경찰서 '피싱안전드림팀' 소속 허두영 경사가 맡았다.
허 경사는 최근 어르신을 노리는 신종 수법과 기관 사칭, 자녀 사칭 문자메시지 등 대표적인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 예배단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여전히 많은 데다 새로운 수법이 계속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경찰관이 직접 실질적인 예방법과 대처 요령을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피싱안전드림팀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충주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과 다양한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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