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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축구협회 제공) |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부와 대학부, 청년부(20·30대), 장년부(40·50대), 실버부(60대), 황금부(70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부문에 황금부와 여자부, 대학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다양한 세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48개 팀,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부문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회 일정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났다. 지역 동호인 축구대회가 이틀간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대회 운영 과정에서 나온 참가 선수와 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대전 축구 동호인으로 등록된 대학생들이 제한된 일정에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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