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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14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열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도시공사 제공)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4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열고 농성빛여울채 입주민 500세대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행사에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특정 가구를 선별해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농성빛여울채 500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입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전 세대에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도시공사의 명절 나눔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설 명절에는 쌍촌시영3단지 460세대 전체에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명절마다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나눔을 이어가면서 주거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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