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부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충청남도와 시·군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충청남도와 시·군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를 위한 희망장려금 예산으로 총 38억원을 편성, 이는 지난해 7억8000만원 대비 약 4.9배 규모로 확대된 규모다.
이에 따라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천안시 소재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희망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3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호경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충청남도와 시·군의 희망장려금 지원이 크게 확대된 만큼,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2026년 노란우산에 가입한 천안지역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해 희망장려금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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