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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문묘 추계석전 초헌관 맡는다

10월 7일 김해향교서 봉행
향교 관계자 천권 전달
선현 학덕·전통문화 계승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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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7일 김해향교 관계자들로부터 문묘 추계석전 초헌관 추대를 뜻하는 천권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정영두 김해시장이 오는 10월 7일 김해향교에서 봉행되는 문묘 추계석전의 초헌관을 맡는다.

김해향교는 지난 9월 17일 박기태 전교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장을 초헌관으로 추대하는 천권 전달식을 열었다.

초헌관은 석전 의식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이다.

문묘 석전은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현의 학문과 덕을 기리는 의례다.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예법을 잇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정 시장은 뜻깊은 의례에서 초헌관을 맡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선현의 정신을 계승하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보존·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계석전은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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