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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구임대 경로당 11곳에 한가위 먹거리 나눔

10개 지구 경로당에 제철 식품 전달
사과·배·고구마·감자 등 함께 나눠
명절 소통 늘리고 단지 공동체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8 14:58
부산도시공사, 추석 맞아 경로당에진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7일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에 추석맞이 제철 먹거리를 전달한 가운데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지역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 11곳에 추석을 앞두고 사과와 배, 고구마, 감자 등 제철 먹거리가 전달됐다.

부산도시공사는 10개 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BMC 온(溫)마음 담아 한가위' 사업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모두 11개 경로당이다.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제철 과일과 농산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교류를 돕고 단지 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명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건강 증진과 단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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