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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18일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 운영(사진= 김포시 제공) |
시민들은 5일장 주정차 문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단독주택 필지분할, 중소기업과 기관의 만남 확대, 신안리 유적 활용 프로그램 마련, 상습 침수 구역 개선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빠른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통진읍 통진 공영주차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3회차를 운영하고,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3회차가 열린 통진 공영주차장은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마송 상권이 맞닿은 장소로, 이날은 마송5일장이 서는 날과 겹쳐 오가는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시민과 함께 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의 원칙은 소통이고,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김포 어디든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누려야 하는 만큼, 시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시민 일상 속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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