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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생활개선연합회, 추석 맞아 쇠외계층, 참전용사에 정성을 담은 반찬 꾸러미 280개 나눔행사를 가졌다(사진-생활계선홍성군연합회제공) |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회장 조순천)는 지난 23일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직접 손으로 준비한 밑반찬으로 꾸러미 280여 개를 마련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일반 소외계층에 그치지 않고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게도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회는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실천했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매년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41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이 단체는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이웃사랑 실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생활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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