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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는 10월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의 미래 경관 비전과 종합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제3차 시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다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춰 계획을 정비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다.
시는 올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경관에 대한 시민 의식과 규제의 필요성·시민들이 바라는 도시 풍경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기본구상을 비롯해 경관 권역·거점·축 등 세부 경관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중점경관관리구역 관리계획 및 다양한 경관사업과 관리방안을 담아 이번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을 완성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국선 김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김향란 감성미학발전소 대표·박종기 순천향대학교 교수·오병찬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이들은 시 경관 보존과 관리를 위한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10월 9일까지 제출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검토·반영한 뒤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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