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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9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모험과 도전, 문화, 숲 힐링, 소통·공감, 치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발달 단계와 관심을 반영해 몸을 움직이는 활동부터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배치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클라이밍과 어드벤처타워에 도전하고 골프와 국궁을 체험한다.
모둠북과 숲체험,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친구들과 대화하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인성교육원은 올해 노후한 교육·생활시설 전반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마쳤다. 새로 정비한 공간과 체험시설을 이번 과정에 활용한다.
학교와 학생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소 차량도 무료로 제공한다.
학생 안전을 위해 협력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험활동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희정 부산학생인성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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