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개관식 현장 모습.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희택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이날 오후 3시 지역 사회와 해양수산 관계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공식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소식을 알렸다.
청주해양과학관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내륙 지역 최초의 국립 해양 문화시설이다. 기존의 유사 기능 시설로는 부산의 국립해양박물관과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 서천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목포의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있다.
개관식은 '대한민국 중심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황종우 장관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의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 |
| 황종우 장관이 이날 축사에 나서고 있다.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드디어 청주의 품에도 바다와 해양이 들어왔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축사에 나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주=이희택 기자
![]() |
| 축사에 나선 신용한 충북도지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