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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가운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오른쪽부터) 오상욱·최세빈·이종현·박상원 선수. (사진=대전시청 제공) |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선수들을 만나 대회 성과를 격려했다.
허 시장은 "여러분의 경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매료시켰고 대전시민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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