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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9월 진행된 '꿈꾸는 드림공방'에서 강사의 지도를 받아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
영도구는 지난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공예 체험프로그램 '꿈꾸는 드림공방'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생 9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지역에서 마노아공방을 운영하는 차은정 강사가 맡았다.
참여 아동들은 도우아트와 천연비누, 친환경 화장품, 주얼리 퍼퓨머 제작을 차례로 경험했다.
각 재료의 특징과 작업 순서를 익힌 뒤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예 분야를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성취감도 느끼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영도구는 이번 활동이 아동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지역 자원과 연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통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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