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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재난 초동 대응 강화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9-30 06:34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충남 예산군이 재난 상황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예산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 24시간 가동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관련 기관에 전달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재난관리 체계에 24시간 상시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앞으로 각종 재난·사고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신속히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직후 필요한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은 발생 시점이나 장소를 사전에 특정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적인 상황 확인과 초기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재난 발생 때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이번 운영체계 전환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공백을 줄이고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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