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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모습 예산군 제공 |
군은 9월 30일 사업장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열고 각 사업장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무실과 식당, 퇴식구, 세척사업단, 편의점 등 서로 다른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근로자가 작업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을 점검했다.
작업장별로 주의해야 할 사항도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식당과 퇴식구의 경우 바닥에 남은 물기나 음식물로 인한 미끄러짐, 뜨거운 음식과 식기를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세척사업단에서는 세제와 세척도구를 사용하는 과정과 젖은 작업환경, 전기제품 취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안이 논의됐다.
편의점은 상품을 진열하거나 운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낙상과 신체 부담을 줄이는 작업방법을 살폈다.
사무실 역시 안전관리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건이나 전선을 정리하고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등 일상적인 근무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확인했다.
예산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사업장별 안전교육을 이어가고, 근로자들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 특성에 맞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구성원 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사업장별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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