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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귀농·귀촌인 농업 정착 돕는다…기초영농교육 개강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9-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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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에 새로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9일 세미나실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비농업인 등 3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모두 8차례, 4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에 처음 진입하는 교육생들이 영농의 기본부터 실제 농촌 현장까지 단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관련 지원정책을 비롯해 작목별 기초기술과 농업경영, 로컬푸드와 6차산업에 대한 이해 등이다.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토양관리와 비료·농약 사용법 등 영농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을 받은 뒤 관내 선도농가를 찾아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농업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규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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