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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정신건강 통합돌봄분야 복지상담실 운영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01 09:52
고창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2)
고창군이 최근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상담 및 복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지난 29일 고창읍 LH 휴먼시아 일대에서 운영돼 정신 건강복지센터 및 통합 돌봄 팀이 함께 참여해 여러 분야의 상담과 홍보 등을 제공했다.

고창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1)
고창군이 최근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상담과정에서 경제적 정서적 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위기 가구와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제도 및 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상담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관련 정보 ▲통합돌봄 사업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서비스 알아볼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와 건강, 돌봄 정보를 한자리에 편리하게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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