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용인시제공) |
시는 10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42개 기업이 참여해 2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반도체 산업관은 올해 처음 설치된다.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 직무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을 연결하려는 시의 행보로 풀이된다.
반도체 외 분야에서도 인력 수요가 이어진다. 31개 기업은 엔지니어링과 산업용 로봇 제조, 유통·물류 등에서 구직자를 만난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케이엔알시스템 등도 채용에 나선다.
취업 준비를 돕는 현장 서비스도 마련된다. 반도체 측정·공정과 생성형 AI 체험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 OCR 기반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청년 구직자는 8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반도체·AI·유통·물류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에게 직무 선택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진로 성향 및 인적성검사와 TCI 기반 직무 강점 분석도 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반도체 산업관을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