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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고교 인재 64명 반도체 지역기업 입사 도와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01 09:22
보도자료_수료식 단체 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은 9월 30일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2026년 반도체 분야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천안시 학교 밖 청소년 총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이규만)은 9월 30일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2026년 반도체 분야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천안시 학교 밖 청소년 총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뿐 아니라 천안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반도체 직무교육과 취업 기회를 넓혔다.

협약기업들은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직무교육을 비롯해 기업 현장 견학, 채용설명회, 진로·취업 지원 등을 연계해 교육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내 반도체 기업 3개사(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에프엔에이치㈜)에 채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지난해 교육생 33명의 지역 기업 채용 성과에 이어 올해는 직업계고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는 취업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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