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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 이야기' 특별전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01 10:24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특별전 포스터(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2월 24일까지 '고고·미술 특별전, 박물관 보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단국대가 소장한 국가지정문화유산들이 대학에 기증된 과정부터 조사·연구와 보존을 거쳐 보물로 지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이 담긴 친필 유묵,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1400년 목판으로 간행된 국내 유일의 완전본 '유항선생시집', 조선의 외교관 이범진의 '미사일록(국가등록문화유산)', 조선 후기 한일외교사와 일본 풍속을 엿볼 수 있는 '일동장유가(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등이다.

기수연 학예사는 "이번 특별전은 연민 이가원 선생을 비롯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단국대에 기증해 주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대학이 오랜 기간 이어온 조사·연구와 보존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밝혀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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