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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5일 제29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01 10:13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군 탄생 613주년을 맞이해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지역사회 발전과 군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군민과 출향인을 시상한다.

부문별 군민대상 수상자는 문화복지 이문희(56·괴산읍) 씨, 선행봉사 박희천(89·청천면) 씨, 특별공로 김정구(72·출향인사) 씨다.

특히 군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상호 간 화합을 다진다.



이어 군은 관내 각 경기장에서 11개 읍·면 주민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군민체육대회를 연다.

경기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궁도, 골프를 새롭게 추가해 총 14개 종목이 치러진다.

군은 종목별 다채롭게 구성된 체육대회를 통해 공동체 유대를 다지는 풍성한 화합의 장은 물론 읍·면별 선의의 경쟁도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날은 괴산의 오늘과 내일을 열어가는 군민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이날 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최근 각 읍·면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린다.

군은 이날 군민 결의대회를 통해 인구감소 등 농촌의 위기 극복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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