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운영한 관리단은 이 기간 지방세, 과태료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주거지와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파트, 공장 등 중심 체납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체납 차량 27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07대에 영치 경고장을 발부했다.
그러면서 관리단은 이 기간 총 878건, 77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에 있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충북도 생활임금을 적용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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