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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IP중점대학사업단이 지난 9월 3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도 IP 전략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년도 IP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IP 기반 라이프케어 산업혁신과 산학연 협력'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부산시와 부산대 관계자, 기업인, 교수,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부산지역 기업과 학생들에게 최신 IP 동향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등 라이프케어 분야의 IP 기반 혁신 방안을 살펴보고 산업계와 대학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을수 전 특허심판원장과 차병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등이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 나섰다.
강연에서는 AI 시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IP 정책과 라이프케어 산업의 미래 및 혁신전략 등을 다뤘다.
박근태 부산대 IP중점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기업과 학생에게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IP 전략을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IP중점대학사업단은 2024년부터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헬스케어 등 부산 주력산업과 연계한 IP 교육·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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