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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AI 챔피언’ 2명으로…공직사회 AI 활용 넓힌다

김명석 주무관 블루 인증 획득
행정문제 해결·AI 도구 구현 역량 인정
그린 포함 실무형 인재 2명 확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1 10:51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에서 행정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풀고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추가로 배출됐다.

울주군 기획예산실 김명석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획득했다.

AI 챔피언 블루는 공공행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업무에 필요한 AI 서비스와 도구를 직접 기획·구현할 수 있는 중급 수준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게 부여된다.

김 주무관의 인증으로 울주군 소속 AI 챔피언은 모두 2명이 됐다. 인증별로는 블루 1명과 그린 1명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안전총괄과 박서하 안전정책팀장이 그린 인증을 받았다.

울주군은 두 번째 AI 챔피언 배출을 계기로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행정업무에 관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조직 내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다.

김명석 주무관은 교육과정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여러 방법을 익혔다며 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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