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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시는 9월 29~30일 청내에서 전국 IR(기업설명회) 경진대회를 비롯해 투자·기술 상담회, 밋업데이, 혁신강연 등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에서 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0개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경진대회 결과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대표 조경원)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미소다(대표 윤예림), 우수상 더진솔(대표 이진우), 장려상 엠에스피(대표 도현성)에게 각각 돌아갔다.
선발된 4개 기업에 총 1억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팁스(TIPS)·딥테크 팁스 추천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유망기업IR 발표와 IR결선대회 모의 투자 평가에서 최고 투자 유치액을 기록한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대표 김정욱)와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대표 조경원)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아울러 시청 로비에서 열린 투자상담회에서는 40개 투자사와 100여 개 스타트업이 1대1 사전 매칭을 통해 200여 건의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수요에 맞는 후속 투자 가능성을 모색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C-STAR 어워즈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대표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창업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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