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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관리자 회의 개최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 기온 저감을 위한 부서별 추진방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숲과 녹지 확충, 생활권 폭염 대응시설 확대, 도시계획 단계의 기온 저감 요소 반영 등 분야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대책을 통해 도시 전반의 기후 대응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마지막 분기를 시작하는 시점인 만큼, 내년 여름 시민들이 '올해와는 분명히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월부터 연말까지 각종 행사와 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교통·주차대책과 환경정비, 편의시설 및 시설물 안전점검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폭염 대응과 도시 기온 저감 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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