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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행복한 부모되기-사교육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학부모에게 보급했다.
영상에는 '자기 권리감'과 '자율성', '사교육 열차에서 내리기'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고민할 만한 주제가 담겼다.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적절한 양육 방식을 찾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학부모는 부산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교육TV'와 '부산유아교육'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진정한 유산', '부모가 도와주는 우리 아이 뇌발달' 등 앞서 제작된 부모교육 영상 23편도 올라와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과 특성을 이해하고 성장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이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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