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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조기 발굴·지원체계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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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영양교육지원청)
학생이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학교가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기 위한 현장 역량 강화 교육이 영양에서 열렸다.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은 1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교감과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취지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지혜 장학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해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며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선도학교의 지원 사례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개인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학교 구성원은 물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꽃이 자라려면 지지대가 필요하듯 학생들의 성장에도 든든한 지원 기반이 필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위기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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