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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2일 충남 보령시 오천초등학교 삽시도분교장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과 함께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 '세대잇섬 스테이'를 운영했다.(사진=상명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세대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레고 교구를 활용한 '섬잇 레고랩', 웹툰 창작 '섬톡 크리에이터', 연극 '섬빛 연극단', 댄스 '섬스탭 댄스', 스내그골프 등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 주민을 위한 '동행사진관'을 운영해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오세원 부총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대학생들의 열정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이어졌다"며 "대학·학교·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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