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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라운지 모습.(사진=UPA 제공) |
울산항만공사 1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홍보관을 리모델링하여 회의실 2곳을 비롯해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이번 쉼터 지정을 통해 소통 공간의 역할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폭염과 한파시기에 시민과 항만근로자,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됐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울산항만공사는 운영 시간 동안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 및 편의 물품을 수시 점검하고, 공공시설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국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가 보유한 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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