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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사진=양산시) |
이번 로드맵은 지난 6월 발간한 「2026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의 핵심 내용을 한 장으로 압축한 것으로, 책자를 넘겨 가며 찾아야 했던 정책 정보를 포스터 한 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애 단계별로 사업을 배치하고 전국공통·경남공통·양산시 사업을 구분했으며, 각 사업별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세부 정보를 확인하거나 신청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제작한 로드맵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이용 시설에 게시·비치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에도 게재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이드북이 상세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라면 이번 로드맵 포스터는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한 장짜리 지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을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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