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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이불 빨래방 '중원샘터' 개소식 사진.(사진=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제공)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는 2일 충주시 목행동 일원에서 공공 이불 빨래방 '중원샘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익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장과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중원샘터는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댐지사는 충주시 6개 읍·면·동 주민에게 이불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개소는 댐 주변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 빨래방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담당자들의 다년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충주댐지사는 2024년 제천시 '청풍샘터'와 단양군 '도담샘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충주시 '중원샘터'까지 문을 열면서 충주댐 주변 3개 지자체 모두에 공공 빨래방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 충주시와 협력해 중원샘터가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익 한강유역본부장은 "중원샘터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공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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