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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수상 기념촬영 모습.(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의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돼 총 3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1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세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열렸다.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맞춤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도시재생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성과 부문에는 충주시 성내성서동과 교현안림동을 포함해 5개 사업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교현안림동이 대상을,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 부문에는 지현동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지현동이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수상이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 협력이 사업 성과를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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