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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선수 포상금 수여

군청 정구팀 박재규·이현권 단체전 동메달 성과 격려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05 09:44
3_음성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선수 포상금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음성군청 정구팀 박재규·이현권 선수 포상금 수여식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군청 정구팀 국가대표 박재규·이현권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포상금 수여식은 1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 해단식과 함께 진행됐다.

조병옥 군수는 두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국제무대에서 음성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성과를 격려했다.

박재규·이현권 선수는 일본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단체전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박재규 선수는 김연화(안성시청)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국가대표로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음성군청 정구팀이 국내 대회를 넘어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군은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음성군 선수들이 충북을 대표해 정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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