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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승광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라운더밴드의 노인위안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오늘의 서천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은 다음 세대에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 됐다"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가 서로 배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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