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실버라이프

[대전노인신문] 공경과 위로가 담긴 대덕구 노인의날 기념행사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07 18:20

신문게재 2026-10-08 10면

1000013686
제30회 노인의날을 맞아 대덕구 목상동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표창이 수여됐다.  (사진=소욱례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9월 29일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목상동 대덕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9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표창, 기념사순으로 진행됐다. 매년 10월 2일인 노인의 날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되새기고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모범 장수어르신과 모범노인 그리고 효행자 및 효실천 기여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의 축사와 강충구노인대학장의 기념사로 지난날의 어르신의 노고와 수상하신 기관과 수상자들께 축하를 보냈다. '든든대덕 어르신이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운 우렁찬 함성으로 하나가 됐다. 노인의날 기념 행사가 성황리 진행되었고, 기념식이 끝난 후 가수 엄지와 고고퀸의축하공연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즐겁고 행복한 노인의날이 되였다.
소육례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