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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 폴란드서 금3·은3 수확

15개국 200명 참가 국제대회 출전
듀오·콤비 종목서 금메달 3개 획득
라틴·스탠다드서 은메달 3개 추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7 18:25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 득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 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에 출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폴란드 국제무대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다.

울주군은 선수단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폴란드 로미안키 Sport Hall ICDS Lomianki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Lomianki 2026 Para Dance Spo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출전해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명이 참가했다.

금메달은 3개 종목에서 나왔다. 이영호·장혜정은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1과 듀오 프리스타일 클래스1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배정부·장혜정도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은메달도 3개를 보탰다. 콤비 라틴 클래스1의 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의 이동진·황주희, 콤비 라틴 클래스2의 이동진·황주희가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서상철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큰 대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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