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동구가 지난 6일 청년스테이지ON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첫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동구는 10월 6일 오후 청년스테이지ON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주민과 청년, 경력 보유 여성, 예비 창업가 등이 참여한다.
교육은 모두 7개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6주 동안 야간 시간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유형과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참가자들은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기업의 특징을 살펴보고 지역 자원을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실습에서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한다.
6개 강좌를 마친 뒤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방문이 이어진다. 실제 사회적경제 조직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찾아보는 과정이다.
동구는 교육 이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모집 공모에 맞춰 필요한 행정 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사업 실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