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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체육회, 민선 9기 첫 이사회 개최

박정주 군수, 장애인체육 현안 직접 챙겨…전국대회 종합 3위 성과도 보고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10-08 12:33
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가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애인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제56차 이사회를 열었다.

임원 등 49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정주 군수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자리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가 먼저 보고됐다. 홍성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고 신기록 5개를 달성하며 충남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는 성과 보고에 이어 실질적인 현안도 함께 다뤘다.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차량(특장버스) 구입 계획을 담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규정 개정안 4건이 심의됐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이사회를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장애인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와 살기 좋은 농어촌, 활력 있는 지역경제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감하는 참여군정으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장애인체육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는 점에서 이번 자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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