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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제8회 부산 도시농업 어울마당'에서 시민들이 행사장 양쪽에 마련된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제8회 부산 도시농업 어울마당'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진행됐다.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행사를 맡았다.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 활동을 경험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은 도심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농업과 자연을 소재로 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시농업공동체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활동을 소개하고 경험을 나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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