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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충주생활관 학생·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전문강사 지도 아래 응급처치 실습…안전한 기숙사 환경 조성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08 13:27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서 이동형
국립한국교통대 충주생활관 학생·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약 1200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생활관이 화재대피훈련에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확대하며 기숙사 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7일 충주생활관에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주소방서 응급구조 교육 강사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과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이론으로 익힌 뒤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 자치위원회가 실제 상황에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충주생활관은 4개 기숙사 건물에 약 1200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공동생활 공간이다. 다수의 학생이 함께 거주하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9월에는 충주소방서와 연계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김경용 충주생활관장(학생처장)은 "학생 자치위원회와 직원들이 생활관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기숙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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