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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설성시네마, 안성기 출연작 등 영화 8편 무료 상영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열려…17·18·24·25일 운영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09 14:59
설성시네마 전경사진
음성 설성시네마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국민배우 안성기 출연작부터 애니메이션·감동 드라마까지 8편을 무료로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17일부터 25일까지 설성시네마(음성읍 수정로 37)에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 소외지역의 소규모 영화관을 중심으로 예술·독립영화 등 기획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나의 첫 번째 국민배우, 안성기', '애니메이션의 대모험',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등 3개 주제로 구성해 모두 8편을 선보인다.



먼저 17일에는 '부러진 화살'과 '라디오 스타'를 상영하며, 18일에는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와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 관객을 만난다.

이어 24일에는 '국제시장'과 '워낭소리', 25일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각각 스크린에 오른다.

기획전 상영작 8편은 모두 무료다. 다만 영화가 상영되는 1관 객석 규모를 고려해 회차별 선착순 6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



기획전 작품이 편성되지 않은 날과 2관에서는 최신 영화를 기존과 같이 유료로 상영한다.

상영작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설성시네마나 군청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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