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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전파 타고 퍼지는 달콤함… 당진시, '당진호풍' 고구마 CM송 전국 송출

SBS '두시탈출 컬투쇼' 등 9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통해 전국 청취자 대상 ghd보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10-12 06:44
사본 - (사진1)당진호풍 캐릭터
당진호풍 캐릭터 호풍이와 말랭이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프리미엄 고구마 브랜드 '당진호풍'이 중독성 있는 CM송을 통해 전국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시는 '당진호풍'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SBS라디오(파워FM, 러브FM)를 통해 CM송 광고를 송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두시탈출 컬투쇼',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12시엔 주현영', '배성재의 텐', '이숙영의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 총 9개 프로그램에서 549회 송출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13일부터는 '두시탈출컬투쇼' 진행자인 김태균이 "두시탈출컬투쇼는'당진호풍'고구마와 함께해요"라는 멘트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당진호풍 CM송은 고구마를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목메는 느낌과 대비해 당진호풍 고구마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는 바람이 분다는 의미를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했다.

시는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당진호풍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캐릭터인 '호풍이와 말랭이'에 대한 관심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호풍은 호풍미 품종에 당진의 재배 기술과 지역 특성을 접목해 차별화한 고구마 브랜드"라며 "이번 CM송 광고를 통해 당진호풍의 특징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호풍이와 말랭이' 캐릭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호풍'은 호박고구마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밤고구마의 담백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품종 고구마로, 풍부한 수분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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