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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된 최신 아산시개발사업지구 정사영상(아산시 제공) |
8일 시에 따르면,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해 확보한 공간정보를 행정정보시스템에 성공적으로 탑재함으로써, 도시개발, 도로 개설,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의 최신 공간정보 확보와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된 정사영상은 올해 3월 촬영한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돼 최신 도시 변화상을 정확히 담아냈다.
정사영상은 촬영 시 발생하는 지형 왜곡과 각도 오차를 보정해 지도처럼 정밀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인허가 검토, 준공검사, 개발 사업 관리 등 주요 행정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팀은 매월 직접 촬영한 드론 측량 자료를 정사영상으로 가공해 관련 부서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영상 정보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 등 일반 포털 지도 서비스보다 최신 현장 상황을 신속히 반영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대형 공사 현장이나 토지 이용이 급격히 바뀌는 지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행정 업무의 실질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공사진과 드론을 적극 활용해 공간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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