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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2027년 인력 확보 준비 지원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10-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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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_계절근로자_고용주_교육_모습_ 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활용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주 대상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근로조건과 출입국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2027년 인력 도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군은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출입국과 노무 분야 외부 전문가가 맡았다.



참석자들은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방식과 사업 절차를 비롯해 출입국 관련 기본사항, 임금 지급, 근로시간 등 고용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살펴봤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고용주들이 관련 규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주요 애로사항과 대응 방법도 다뤄 현장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활용하려면 인력 확보뿐 아니라 적법한 근로조건을 보장하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금과 근로시간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사전 교육과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2027년도 계절근로자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도 안내했다.

농가가 내년도 인력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농가도 필요한 인력을 원활하게 확보하려면 고용주의 제도 이해와 규정 준수가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내년도 인력 수급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고용주가 제도와 노무관리 기준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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