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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행정·복지·법률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민원 해결에 필요한 지원과 관계 기관 간 협의를 모색한다.
이번 상담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을 비롯한 3곳에서 진행된다. 시청 대회의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컨벤션룸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2층 제1강의실에는 각각 상담 지소를 마련한다. 두 지소의 운영 시간은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세 곳 가운데 접근하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나 민원 제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이번 상담이 고충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감사담당관 조사팀(041-660-20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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