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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퐁, 심리케어 실증 협약...AI로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2 10:56
천안시는 12일 ㈜퐁과 '어르신 심리케어 AI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의 자체 역점 시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노인 돌봄 체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치와 초기 설문, 이용 만족도 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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