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9월 13일 동남구 풍세면 한 아파트에서 부친인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추적한 끝에 부산광역시 동구 한 모텔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가 돈을 빌려 부동산에 투자했지만, 실패한 결과를 B씨가 수년간 탓 해와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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