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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2 10:52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평소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운영해 온 점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전형 재난 대응훈련과 관련 매뉴얼 정비를 지속하며 현장 중심의 방재체계를 강화한 점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과 기관 간 공조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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